"1억 6천에 전동식 슈퍼차저를" S클래스 노린다는 '국산 플래그십 세단'

국산 세단의 최고봉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차가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RS4)입니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을 정조준한 상품성으로 주목받습니다.

전동식 슈퍼차저를 품은 심장

G90은 3.5리터 V6 트윈터보에 48V 전동식 슈퍼차저(e-S/C)를 더했습니다. 최고출력은 415마력 수준으로 대형 세단다운 여유를 냅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효율과 정숙성도 함께 챙겼습니다.

1억 6천만원대의 가격

롱휠베이스 3.5T 모델은 출시 기준 약 1억 6,557만원부터 형성됐습니다. 풀옵션은 1억 8천만원대까지 올라갑니다.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를 정면으로 겨냥한 가격대입니다.

쇼퍼드리븐까지 겨냥

롱휠베이스는 휠베이스를 190mm 늘려 뒷좌석 공간을 극대화했습니다. 첨단 편의사양과 정숙성으로 의전과 쇼퍼드리븐 수요를 노립니다. 국산차의 프리미엄 상한을 끌어올린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수입 플래그십에 맞서는 국산 세단의 자존심 같은 차입니다. 대형 프리미엄 세단을 고민한다면 비교 대상에 올려둘 만합니다. ※ 기본형 현행 시작가 등 일부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