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질 것처럼 말랐는데 하루 8끼 먹다 카드 한도 초과된 연예인
배우 이수경이 과거 예능에 나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학창 시절 하루 8끼씩 야무지게 챙겨 먹으며 68kg이 나갔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때는 식비 결제건으로 카드 한도 초가 된 적 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아침 먹고, 0교시 끝나고 도시락, 간식 챙겨 먹고, 점심 먹고, 중간 간식, 하교 후 떡볶이, 학원에서 간식, 집에 가서는 저녁을 챙겨 먹었다며.
스스로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그러던 중 그녀는 스무 살이 될 무렵 연예인이 되고 싶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과거 통통한 모습에 배우 손창민과, 농구선수 남경민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그저 귀엽다는 메시지로 알아 들었다고 해 웃음을 샀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되기 위해 하루 2끼로 줄이고 3시간씩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수경 하면 다이어트 명언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녀가 말한 다이어트 명언은 바로 '육식동물처럼 먹어라!'였습니다.
이 말인즉슨 육식 동물처럼 고기만 먹으라는 게 아니고요. 육식동물은 배가 다 차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고 전해지죠. 다이어트를 할 때 군것질을 피하고 정해진 식사만 하라는 뜻으로 군것질도 피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수경은 처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현재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가 화제인 유명인이 되어 그 꿈을 이룬 만큼 스타들의 자기관리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수경은 예능 '뷰티타임 시즌2'(202)의 진행을 맡은 이후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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