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조명 아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녀의 모습은 시간이 멈춘 듯합니다.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결점 없이 빛나는 20대 같은 피부와 특유의 우아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듭니다. 배우 하지원이 "10번째 만남이라니 정말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라고 인사하며 현지 팬들과 벅찬 추억을 완성했습니다.

하지원은 지난달 24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요미우리 홀에서 '2025 Ha Ji Won 10th Fan Meet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10번째 팬미팅이라는 의미를 담아 선곡부터 코너 구성까지 직접 기획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포착된 하지원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은 여전히 화제입니다. 그녀의 맑고 깨끗한 동안 비주얼은 10년 넘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특히 작년 팬미팅에서 했던 '댄스학원 등록'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예나의 '네모네모' 무대를 깜짝 선보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하지원은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만나온 만큼,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