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 13년 차에도 신혼처럼…서울 데이트 근황 공개

개인sns

“그냥 걸어도 예쁘고, 앉아 있어도 영화 같았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또 한 번 ‘현실 부부 로망’을 보여줬다. 결혼 13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일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8일, 이효리는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 장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내추럴한 스타일의 베이지 베스트에 와이드 팬츠,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감성을 선보였다.

카페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거나, 야외 계단에서 햇살을 즐기며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한 이상순 역시 체크 셔츠와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다. 긴 머리를 찰랑이며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날씨 좋다”는 짧은 문장 하나로도 그날의 기분을 전했다.

개인sns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건,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사랑의 공기’였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다정한 분위기가 묻어나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팬들은 “결혼 13년차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하다”, “그냥 이 부부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로 거주지를 옮기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도 활약 중이다.

다정한 산책, 담담한 멘트, 그리고 꾸밈없는 사랑.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여전히 ‘로망’이다.

개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