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맵시나는 롱 코트핏! 니트 넣어입고 무심한 듯 세련된 포멀룩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권유리는 차분한 그레이 톤의 롱 코트에 같은 계열의 니트를 매치해 깔끔한 톤온톤 레이어드를 연출했고, 하의는 벨트로 허리를 정돈한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전체 실루엣을 길고 세련되게 살렸습니다.

깔끔한 컬러 조합 덕분에 코트의 클래식한 라펠과 단정한 버튼 디테일이 더 또렷하게 살아났으며, 손에 든 구조적인 스퀘어 백은 은근한 광택과 텍스처로 룩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롱 헤어와 미니멀한 주얼리로 과한 꾸밈 없이 정돈된 인상을 강조, 편안해 보이면서도 멋있는 포멀 캐주얼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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