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8일부터 드론 체험교실·축구반 운영
20일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
사천시가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삼천포대교공원 내 드론체험장에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항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삼천포대교공원 내에 '드론체험장'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유소년부 '드론체험교실'과 일반부 '드론축구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소년부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0~12시, 오후 1~3시, 일반부는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오후 4∼6시 각각 운영되며 모두 2주(주말 2시간, 4일) 과정이다. 유소년부는 각 반별 최대 6명, 일반부는 최대 8명으로 진행한다.
유소년부 교육에서는 드론 원리와 기본 조종법, 드론 실습(항공촬영, VR 체험 등), 드론 관련 진로 탐색 및 안전 교육까지 경험할 수 있고 일반부는 드론축구 공식룰 습득과 실전 경기, 드론 비행훈련 등이 주를 이룬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이다. 참여 희망자는 2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드론체험교실 기수별 운영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사천시 대표 누리집(통합예약-견학·관광·체험-드론체험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관 관광정책과장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목표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항공산업 콘텐츠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드론체험교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미래기술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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