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엔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이 제격이다.
복숭아, 수박, 참외처럼 여름 제철 과일은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지친 몸을 달래준다.
단맛 가득한 과일을 제대로 즐기려면 고르는 요령부터 알아보자.
‘통통’ 소리 나는 수박이 맛있다

수박은 껍질에 윤기가 흐르고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일정해야 잘 익은 것이다.
꼭지가 마르지 않고 녹색을 띠고 있으면 더욱 신선하다.

가볍게 두드렸을 때 청명한 ‘통통’ 소리가 나면 속까지 잘 익은 수박이다.
수분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 좋고,
이뇨작용으로 붓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향긋하고 보드라운 복숭아, 겉모습부터 확인

복숭아는 겉면에 상처가 없고 잔털이 고르며 주근깨가 많은 것이 좋다.
꼭지에서 달콤한 향이 나고 갈라지지 않아야 신선한 상태다.

보관은 상온이나 0~1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단맛이 떨어질 수 있다.
복숭아에 풍부한 글루타민과 구연산, 비타민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된다.
껍질까지 챙겨야 제대로 고른 참외

참외는 6~8월이 제철이며,
선명한 노란색과 진한 골이 특징인 것이 좋다.
꼭지가 싱싱하면 더욱 신선하다.

수분과 비타민 C, 칼륨이 풍부해 갈증 해소와 건강 관리에 좋고,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노화 예방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정리하며

여름 과일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더위를 이겨내는 건강한 선택이다.
신선한 과일을 잘 고르고 보관하는 법만 알아두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엔 제대로 고른 과일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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