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광수 “여친 믿고 주식 투자 맡겼는데…3천만원→3백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미키광수가 과거 전 여자친구의 투자로 3000만원을 거의 다 잃게 됐던 사연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김구라 경제연구소에 '전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그리구라’ 김구라 경제연구소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6/mk/20260926183002084hvvc.jpg)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김구라 경제연구소에 ‘전여친 말만 믿고 주식 투자한 미키광수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매수와 매도가 뭔지도 몰랐고,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도 구분 못했다”며 “부자들이 모두 투자를 하고 있어서 나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주식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투자회사에 다닌다는 여자친구를 만났다는 미키광수는 “그 친구가 ‘삼성전자 주식으로 재미를 봐서 용돈벌이를 했다’더라”라며 “그때 2차전지 붐이 불면서 전문가들한테 관련 정보를 들었나 보다. 그래서 ‘이런 것도 한번 해보면 어때?’라고 했다”고 그 때를 회상했다.
그는 주식도 집처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여자친구에게 1000만원 정도 알아서 하라고 맡겼고 매도·매수를 잘 몰라 계좌까지 줬다고 한다.
미키광수는 “초반에는 돈을 좀 벌어서 그걸로 해외여행도 좀 가고 그랬다. ‘돈이 벌린다.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1000만원을 더 줬고 그렇게 3000만원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순간 전화가 와서 말을 안 하더라. 큰일 났었다. 어떤 종목이 갑자기 50% 빠져서 그 친구가 놀랐다. 그래서 급하게 빼서 다른 종목에 넣었다고 들었다”면서 “‘주식은 놔두면 오른다’라는 말을 들어서 그냥 뒀고, 어느 순간 보니 300만원으로 줄어 있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부친상, 정치권에 알리지 않아…광주서 3일장 - 매일경제
- “은행 간 어머니가 돌아오질 않아요”...평균거리 18km, 국토 절반이 ‘은행사막’ - 매일경제
- 산책갔다가 전신마취까지…70대 여성 14번 공격한 ‘공원의 습격자’? - 매일경제
- “78층인데 구조대 오나요?” 55% 빠진 현대차…증권사도 목표가 줄하향 - 매일경제
- “추석 끝나면 환율 또 출렁?”…미중회담·대미투자 곳곳 변수 - 매일경제
- “증시 방향 잡히면 바로 빼서 들어가요”…일주일 새 1.8조 몰린 ‘대기실 ETF’ - 매일경제
- “당첨만 되면 7억, 로또 1등 안부럽다”…광명 철산 ‘줍줍’에 5만명 넘게 몰려 - 매일경제
- “올핸 너무 짧아 아쉬웠는데”…9일간 쭉 쉬는 ‘역대급 추석 연휴’ 벌써부터 관심 - 매일경제
- “오빠 돈 많아? 타보면 비싼車 소용없어”…3천만원대 갓성비 SUV 딱 좋네 [최기성의 허브車] -
- “가장 큰 버팀목이자 전부였던 분”…배우 최수종, 25일 모친상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