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먹고 말 거야" 매운맛은 이렇게 태어났다

▲ 영화 <플레이밍 핫> ⓒ 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알려줌] 영화 <플레이밍 핫> 등

글 : 양미르 에디터

1. 영화 <플레이밍 핫>
- 감독 : 에바 롱고리아
- 출연 : 제시 가시아, 애니 곤잘레스, 데니스 헤이스버트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68% 6.10/10 (이하 8/4 기준)
-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언젠간 먹고 말 거야"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세를 더한 과자 '치토스'의 '매운맛' 탄생 비화를 다룬 작품.

멕시코계 미국인이자, '프리토 레이'의 청소부였던 '리처드 몬타녜스'(제시 가시아)가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탄생시키며 미국 과자업계를 바꿔 놓은 이야기를 그렸다.

인기 시리즈였던 <위기의 주부들>에서 '가브리엘 솔리스'를 맡았던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감독 데뷔작.

토니 샬호브가 '프리토 레이'의 모회사인 '펩시코' 당시 CEO '로저 엔리코'를 맡았다.

청소부 '리처드 몬타녜스'는 기계에 이상이 생겨 불량 처리된 '치토스'를 가져와 멕시코 향신료를 이용해 새로운 '치토스'의 맛을 '로저 엔리코' CEO에게 제안하기에 이른다.

플레이밍 핫
감독
에바 롱고리아
출연
제시 가르시아, 애니 곤잘레스, 데니스 헤이스버트, 토니 샬호브, 매트 월쉬
평점
6.3
▲ 시리즈 <더 베어> 시즌2 ⓒ 디즈니+

2. 시리즈 <더 베어> 시즌2
- 제작 : 크리스토퍼 스토럴
- 출연 : 제레미 앨런 화이트, 에본 모스-바크라크, 아이요 어데비리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99% 프래쉬 인증 9.30/10
- 등급 : 15세 관람가

죽은 형이 남긴 가게를 물려받은 '카르멘'(제레미 앨런 화이트)의 식당 생존기를 그렸다.

시즌1은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받으며, 오는 9월 열리는 65회 에미상에서 13개 부문의 후보로 올라 작품성을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빡빡한 예산과 살벌한 일정에도 식당 오픈 계획을 세우는 '카르멘'과 그의 직원들의 이야기가 몰입감 넘치게 펼쳐진다.

'시드니'(아이요 어데비리)는 시카고 식당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맛본다.

그리고 '마커스'(라이오넬 보이스)는 시카고를 떠나 새로운 도시에서 디저트 요리를 배운다.

한편,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리모델링 일정이 꼬이자 '리치'(에본 모스-바크라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 시리즈 <프릭스> ⓒ 디즈니+

3. 시리즈 <프릭스>
- 감독 : 마르틴 데우스, 막시밀리아노 구티에레즈
- 출연 : 기도 페넬리, 훌리안 세라티, 알란 마다네스 등
- 등급 : 12세 관람가

재능 있는 뮤지션이자 밴드 '프릭스'의 리더 '가스파르'(기도 페넬리)가 팀의 공연 수익을 몰래 훔쳐 갔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SNS를 통해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낸다.

밴드 멤버들인 '루도비코'(알란 마다네스), '코코'(파블로 투르투리에요), '후아니'(가스톤 비에토)와 '율리세스'(훌리안 세라티) 등에게 도난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려 애쓰는 동안, '가스파르'는 '프릭스'의 엄청난 성공과 그로 인한 의욕, 부담감, 그리고 모순을 목격하게 된다.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성공에 대한 진짜 의미,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

▲ 시리즈 <548일: 온라인 유괴 사건> ⓒ 디즈니+

4. 시리즈 <548일: 온라인 유괴 사건>
- 감독 : 피게레도 곤살레스-케베도, 호세 오르투뇨
- 등급 : 15세 관람가

18살 소녀가 수상한 종교 단체와 얽히며 페루로 사라진 그 후 이야기를 그려냈다.

파트리시아 아길라르는 18살 생일, 가족을 뒤로하고 집에서 사라진다.

아무것도 모른 채 괴로워하며 몇 주를 보내던 가족은 파트리시아가 살아 있다는 흔적을 발견하고 희망을 되찾지만, 딸이 마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듯 이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 알게 되자 실의에 빠진다.

이내 파트리시아가 2년 동안 인터넷으로 자신을 세뇌한 성적인 종교 권위자의 유혹에 넘어가 페루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은 사건의 전말을 살피기 시작하고, 딸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직접 내레이션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약간의 스릴러가 가미됐으나, 결국은 위기를 극복하는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 시리즈 <위대한 유산> ⓒ 디즈니+

5. 시리즈 <위대한 유산>
- 감독 : 브래디 후드, 사미라 라드시
- 출연 : 핀 화이트헤드, 애슐리 토마스, 조니 해리스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43% 5.20/10
- 등급 : 15세 관람가

신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평민 고아 출신 '핍'이 탈옥수 '매그워치'(애슐리 토마스), 부유한 독신 여성 '해비셤', 아름답지만 차가운 '에스텔라'(샬롬 브룬 프랭클린), 악랄한 변호사 '재거스'(조니 해리스) 등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신사 계층'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를 담은 찰스 디킨스의 동명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고아 '핍'은 <덩케르크>(2017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핀 화이트헤드가 연기한다.

이어 부유한 이웃 '해비셤' 역할에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8년)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올리비아 콜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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