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초콜릿은 건강에 좋다고 했는데.." 매일 먹다 오히려 망친 것 1위

다크초콜릿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라는 말에 매일 한두 조각씩 챙겨 드셨나요?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심장 건강에 좋다는 말을 믿고 죄책감 없이 드셨을 겁니다.

그런데 매일 먹을 때 오히려 망가지는 것이 있습니다.

다크초콜릿이 독이 되는 이유

다크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오브로민은 위식도 괄약근을 이완시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속 쓰림이 있는 분들이 다크초콜릿을 매일 먹으면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크초콜릿 대부분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당분과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함량 70% 제품도 나머지 30%는 설탕과 유지방으로 채워집니다.

다크초콜릿을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

카카오 함량 85% 이상 제품을 선택하세요.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당분이 줄고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집니다.

섭취량은 하루 10~15g 즉 두 조각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초콜릿의 건강 효과를 확인한 연구들에서 사용된 섭취량은 하루 10~15g 수준입니다. 이것을 초과하는 순간 건강 효과보다 당분과 칼로리의 부작용이 커집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온 다크초콜릿이 수면을 방해하고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고 있었다면 먹는 방법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다크초콜릿은 올바른 방법으로 소량 건강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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