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자' 대만기업 39% 투자 의향…12%p 증가
송태희 기자 2026. 1. 22. 14: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대만 기업 약 40%가 대미 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PwC대만은 전날 발표한 '2026 글로벌 및 대만 비즈니스 리더 설문 조사 보고서'에서 대만 기업 리더 39%가 미국에 투자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이러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12%포인트(p)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만이 미국과 협상 중이던 지난해 10∼12월 대만 비즈니스 리더 216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대만 기업이 투자 의향을 밝힌 상위 5개 국가는 미국 외에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연결] 코스피 역사 새로 썼다…사상 첫 5천피 달성
- 1인당 2800만원씩 벌었다…작년 서학개미 양도세 신고 50만명 돌파
- 작년 성장률 1% 턱걸이…올해는 2% 안팎 전망
- 홈플러스 직원들, 엄동설한에 월급통장 '0원'
- [단독] 美 돌파구에 2.3조 쓴 DB손보…당국 문턱 '아슬아슬'
- [단독] 키오스크 커피값 내리나…중복 결제수수료 막힌다
- [단독] "사장 말고 장관 나와"…정부도 '원청 직접교섭' 시험대 오른다
- "스미싱 방치"…LG유플 미디어로그, 과기부 무더기 제재
- 홈플러스 직원들, 엄동설한에 월급통장 '0원'
- 작년 성장률 1% 턱걸이…올해는 2% 안팎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