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X김병만 '생존왕2', 글로벌 서바이벌 출격…상반기 공개
최희재 2026. 1. 19. 17:54
TV조선 예능 '생존왕2'
대만·일본·말레이시아 팀과 대결
왼쪽부터 쉬전웨이 화롄현장, 김종국, 김병만, 영훈, 육준서, 윤종호 PD(사진=TV조선)
대만·일본·말레이시아 팀과 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생존왕’이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룬다. 또한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생존왕2’는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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