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창호업체 부르면 몇만 원인데 1,000원에 끝나는 창문템 3가지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두는 계절이 되면 창틀과 방충망에 쌓인 먼지가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업체를 부르면 창 하나에 몇만 원씩 받고, 그마저도 날을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매장 생활용품 코너에 가시면 같은 일을 손으로 끝낼 수 있는 물건들이 천 원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오늘 사서 오늘 저녁에 바로 쓰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방충망에는 미세 필터를 덧댑니다

창문용 방충망 미세 필터는 3,000원이고, 기존 방충망 위에 그대로 붙입니다.방충망 구멍은 생각보다 커서 잔먼지가 그대로 들어옵니다.창틀 크기에 맞게 잘라 바깥쪽에 붙이십시오.두 달쯤 쓰다가 색이 어두워지면 떼고 새로 붙이시면 됩니다.

찢어진 곳은 테이프로 막습니다

방충망 테이프 2m는 2,000원이고, 가위로 잘라 붙이면 끝입니다.작게 찢어진 구멍 하나로도 벌레는 충분히 들어옵니다.찢어진 자리보다 조금 넓게 잘라 양쪽에서 눌러 붙이십시오.먼지가 앉은 상태로 붙이면 금방 떨어집니다. 한 번 닦고 붙이십시오.

유리는 마른 티슈로 마무리합니다

유리창 클리너 20매입은 1,000원이고, 한 장씩 뽑아 씁니다.물걸레로만 닦으면 마르면서 얼룩이 그대로 남습니다.먼저 젖은 쪽으로 닦고, 마른 면으로 한 번 더 문지르십시오.해가 드는 낮보다 흐린 날이나 저녁에 하시는 편이 깨끗합니다.

정리하면 필터 덧대기, 찢어진 곳 막기, 그리고 유리 마무리입니다.세 가지를 다 하셔도 오천 원이 넘지 않습니다.높은 창은 무리해서 몸을 내밀지 마시고 아래쪽만 하십시오.오늘 창틀을 한번 손으로 훑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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