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브레멘전 출전 가능' 바이에른 뮌헨 희망…부상 교체 후 회복 훈련 진행, '괴물이 돌아왔다'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근 경기력이 극찬받고 있는 김민재의 브레멘전 출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7일 브레멘을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지난 20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호펜하임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였지만 후반전 중반 통증을 호소했고 우파메카노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 김민재의 훈련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김민재의 부상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김민재는 뮌헨 복귀 후 검사를 받았고 콤파니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웠다. 김민재의 종아리 부상은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서 재활 책임자와 여유로운 패스 훈련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휴식과 회복 훈련을 통해 김민재가 브레멘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재는 23일 훈련에서 15분만 훈련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가벼운 조깅, 가벼운 패스와 볼 컨트롤, 부상 당한 종아리 근육 강화 훈련 등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서 패스 성공률 94%, 태클 성공률 57%와 결정적인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생하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설이 있었고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에 밀려 벤치 자원이 됐다는 평가를 받은 김민재에게는 희망을 가지게 하는 활약이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선발 출전 경기였던 호펜하임전 활약이 극찬받았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22일 '김민재는 강력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김민재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이어 호펜하임전에서 빠른 스피드와 볼을 뺏어내는 예측력과 시야, 태클 능력을 선보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3년 차에 접어든 김민재는 다시 한번 진정한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오랫동안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생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했고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몇 차례 실수를 저질렀다. 4월까지 통증을 겪었고 이후 휴식을 가졌지만 클럽월드컵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며 '이제 김민재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왔다. 김민재는 일대일 대결에서 괴물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첼시전과 비교해 호펜하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첼시전과 비교해 다수의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교체됐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했다'며 '김민재는 이적 시장에서 잠재적인 이적 후보로 여겨졌고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백업 센터백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일 수 있다'며 김민재가 다시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김민재가 선발 명단 복귀와 함께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요나단 타의 주전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호펜하임전에서 몇몇 리저브 멤버를 선발 투입했다. 우파메카노, 킴미히, 올리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민재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감을 줬다. 강력한 태클, 정확한 패스, 집중력을 보여줬다. 김민재는 브레멘전에서도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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