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용 울산시의원, 여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현장 방문

전상헌 기자 2025. 9. 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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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권순용 의원이 8일 울산 남구 야음동 여천초등학교를 찾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권순용 의원은 8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된 울산 남구 야음동 여천초등학교를 찾아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천초는 2031년까지 총 130억원을 들여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전환,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유연한 학습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권 의원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 공간을 제공해 미래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디지털 기반의 학습 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