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인천 로컬 브랜드 ‘어울화장품’과 산학협력 맞손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총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이윤정 입학홍보처장, 김창수 어울화장품 대표, 김선건 CFO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 뷰티 산업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뷰티·디자인 융합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패키징 디자인 고도화 및 브랜드 브랜딩 기술 지원 ▶현장 실습 기회 제공 및 지역 정주형 취/창업 연계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및 창업 환경 조성 등이다.
재능대는 화장품학과,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등 뷰티 계열 학과의 전문성과 시각디자인과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어울화장품의 패키징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수 대표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재능대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대학의 기술 자문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울화장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RISE 사업 기반의 공동 R&D와 캡스톤디자인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제물포르네상스' 기반 원도심 가치 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