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 원주에도 상륙…한파속 지역 상권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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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휩쓸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원주에도 상륙, 겨울 한파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두쫀쿠'는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기반으로 한 반죽에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등 중동풍 재료를 더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원주지역에서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은 20여 곳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두쫀쿠 열풍에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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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휩쓸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원주에도 상륙, 겨울 한파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원주지역에서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은 20여 곳에 달하고 있다. 기성품이 아닌 매장마다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이다.

직장인 김모(36)씨는 “품절될까 봐 퇴근하자마자 바로 왔다”며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새로운 매장을 찾아 계속 먹고 있다. 구하기 쉽지 않은 게 유일한 걱정“이라고 말했다.

반곡관설동 베이커리 대표 B씨는 “경기도에서 퇴근 후 KTX를 타고 오는 손님도 있다”며 “12월 들어 인기가 급증해 기존 대비 매출이 10배 정도 늘었다. 매장은 물론 지역 상권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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