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예쁜 어깨라인과 얼굴을 지녔다는 완벽한 여배우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하며 활발한 활동 예고하는 가수 겸 배우 민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이하:슈스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민서는 정식 데뷔 전부터 ‘2017 월간 윤종신 11월호’의 ‘좋아’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이후 2018년 디지털 싱글 ‘멋진 꿈’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민서는 다양한 OST와 자신만의 음악으로 대중을 만나며 가수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보여준 그녀였지만

'슈스케' 시절 배우 추자현 닮은 꼴로 화제가 되어서 남다른 외모로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그녀는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 활동도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받게된다.

2019년 tvN D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를 통해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되었고, 이 작품에서 감윤주 역할을 맡으면서 팬들로 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해 '72초'의 '어쨌든 기념일'의 주연으로 출연하데 이어

2021년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걸그룹 '티파티'의 멤버 리아로 출연해 메인 보컬 다운 모습을 선보여 가수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큰 찬사를 받게된다.

이후 한동안 작품 공개가 없었던 그녀는 올해 개봉한 영화 '1980'에서 철수 이모로 출연해 이전에 보지못한 통통튀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줘 작품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현재 그녀는 가수, 배우 외에도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오가며 맹활약중이다. 173cm에 달하는 장신에 50m를 8초 35에 완주하는 빠른 발을 겸비한 선수로 남다른 운동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평소 화보와 공식 행사서 선보인 민서의 오프숄더, 나시 의상을 입은 모습도 화제가 되고있다. 넓고 너무 예쁜 어깨라인까지 지니고 있어서 한국에서 가장 예쁜 어깨라인을 지닌 스타로 팬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 재능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중인 그녀가 최근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할것임을 예고하고 있어서 연예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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