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디지털 굿즈 14종 공개
이민주 기자 2025. 7. 23. 18:10
스마트폰·워치 배경화면 14종…휘장·자필 문구 포함
이재명 대통령 “단순한 기념품 넘어 국민과 함께 만드는 기록물”
▲ 이재명 대통령 디지털굿즈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단순한 기념품 넘어 국민과 함께 만드는 기록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대통령과 국민이 일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념물이 보급된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일을 기념해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14종을 제작,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대통령 휘장과 사진을 비롯해 이 대통령의 자필 문구와 서명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디지털 굿즈 제작은 지난달 대통령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통령 시계 등 기념품 공유를 희망하는 국민적 요구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대통령실은 이를 국민이 국정에 직접 참여하고 연결되는 독창적인 소통 모델로 규정하고, 대국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해 제작한 첫 번째 디지털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해당 굿즈가 단순한 기념품의 의미를 넘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록물이자 나눔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해당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와 대통령 블로그 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방침이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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