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아스널 뒤통수치고 맨유 유니폼 입는다→‘메디컬만 남겨’

이종관 기자 2025. 1. 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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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헤븐이 아스널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헤븐이 맨유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헤븐과 맨유의 계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됐다. 그는 아스널과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을 거절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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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에이든 헤븐이 아스널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헤븐이 맨유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헤븐은 아스널이 기대하던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아스널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군에 콜업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비록 출전은 불발됐으나 구단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곤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35분에 투입돼 1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짧은 시간에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스널이 아직 프로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고 포지션에 대해 양측이 이견을 보였기 때문. 로마노 기자는 “헤븐과 맨유의 계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됐다. 그는 아스널과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을 거절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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