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이렇게만" 먹으면... 살찌는 속도 확 줄어듭니다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

라면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국민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기름지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은 다이어트 중이 아니더라도 건강에 신경 써야 할 음식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끊는 것도 어렵다면, '건강하게 라면 먹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만 기억하면 라면도 훨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1. 수프는 절반만 사용하기

라면 국물 수프에는 나트륨과 조미료가 많이 들어 있다. 수프를 전량 다 넣는 대신 절반만 사용하거나, 먼저 끓이고 맛을 본 뒤 양을 조절하면 훨씬 건강한 라면이 된다.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다음날 부종도 예방 가능하다.
또한 국물을 남기고 면과 건더기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채소·단백질 추가하기

라면만 단독으로 먹으면 탄수화물과 나트륨 과다 식사가 된다. 양배추, 청경채, 숙주나물, 버섯 등을 듬뿍 넣으면 식이섬유가 보강되어 포만감도 높아지고 혈당 상승도 완만해진다. 단백질도 중요하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을 추가하면 혈당 안정화와 근손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라면을 '면 위주 음식'에서 '영양 보완식'으로 바꾸는 것이 건강하게 먹는 핵심이다.

3. 면 삶은 후 헹구기 + 물 교체하기

라면 면발 자체에도 많은 기름과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 면을 삶은 뒤 끓는 물에서 건져내어 한 번 헹군 후 새로운 물에 국물을 끓이면 기름과 나트륨을 상당량 줄일 수 있다. 번거로워 보여도 실제로 이 과정만 거치면 느끼함과 짠맛이 줄어들고 훨씬 깔끔한 맛의 라면이 된다. 식단 관리 중 라면을 먹고 싶다면 이 방법을 꼭 활용해 보자.

라면도 어떻게 먹느냐가 건강을 좌우한다

라면은 완전히 끊기보다는 현명하게 먹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현실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다. 오늘 소개한 팁을 기억해 건강한 라면 라이프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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