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폭우 피해, 국민 안전 최우선‥중대본 만전 기해주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폭우 피해를 우려하며 "중대본을 비롯한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써 주시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의 안전에도 똑같이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고 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폭우 피해를 우려하며 "중대본을 비롯한 관계 당국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써 주시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의 안전에도 똑같이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고 썼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8793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전국 곳곳 '극한 호우'‥중대본 2단계 격상
- 이재명, 폭우 피해에 "중앙·지방정부, 즉각적 조치 당부"
- 외국인, 9월에만 코스피 6조원 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매도
- 차량 사고 낸 불법체류 20대, 경찰 임의 동행중 도주
-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천역서 남성이 선로 무단침입‥후속열차 지연
- 대통령실 "체코, 원전 건설에 한국 이외 대안 머릿속에 없다"
- 부산 사상구 대형 땅꺼짐이 차량 2대 빠져‥주변 통제·사고 수습
- 해리스 "트럼프와 2차 TV토론 추진 중"‥트럼프는 '오락가락'
- 美증권당국 "소환조사 또 미룬 머스크 제재해야" 법원에 요청
- 경북서 산사태 우려로 주민 400여명 사전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