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9' 토트넘 유니폼 든 '호돈신' 호나우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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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토트넘-울버햄턴전에 뜻밖의 인물이 찾았다.
경기 직후 영국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이날 토트넘의 키트 공급 스폰서인 나이키의 초대를 받아 경기장을 찾았다.
토트넘 구단은 SNS에 '등번호 9, 호나우두'가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든 호나우두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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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토트넘-울버햄턴전에 뜻밖의 인물이 찾았다. 브라질의 ‘영원한 축구황제’ 호나우두(47)다.
현지 중계카메라는 이날 전반 경기 중 호나우두가 관중석에 앉아 지켜보는 장면을 잡았다. 이날 토트넘은 울버햄턴의 전략적 방어망을 뚫지 못해 전반 내내 고전했다. 전반 슛 수에서 1-12로 울버햄턴에 뒤졌다. 호나우두는 애초 지루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후반 19분 해리 케인의 헤딩 선제 결승골을 터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기도 했다.
경기 직후 영국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이날 토트넘의 키트 공급 스폰서인 나이키의 초대를 받아 경기장을 찾았다. 나이키는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N17을 사용 중이다. 나이키는 2018년 릴리화이트와 15년간 N17 구역 사용 계약을 맺었는데, 현역 시절부터 나이키와 오랜 연을 맺은 호나우두가 초청을 받은 것이다.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 인테르 밀란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 골잡이로 활약한 호나우두는 프로 통산 518경기 352골을 터뜨렸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A매치 98경기 62골을 기록했으며 2002 한·일월드컵에서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현역 은퇴 후엔 여러 사업을 했다. 특히 2018년 스페인 레알 바야돌리드를 인수해 구단주를 맡고 있다.
토트넘 구단은 SNS에 ‘등번호 9, 호나우두’가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든 호나우두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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