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왜 안 오나 했더니.." 자식들이 말 못 하는 진짜 이유 1위

한동안 손주 얼굴을 못 보셨나요? 자식들에게는 말 못 할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서운해하시기 전에 알아두시면 좋은 것들입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아이 일정이 어른보다 빡빡해서

요즘 아이들은 주말에도 학원과 시험 일정이 있습니다. 하루 비우는 일이 부모 입장에서는 큰 결심입니다. 오라고만 하지 마시고 먼저 물어보세요. "언제가 편하니"라는 한마디가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2위. 갈 때마다 상을 크게 차리셔서

고맙지만 부담스럽습니다. 며느리나 사위 입장에서는 도와야 할지 앉아 있어야 할지 난감하고, 돌아갈 때 미안함만 남습니다. 다음에는 반찬 두 가지만 놓으세요. 자주 오게 하는 건 진수성찬이 아니라 편안함입니다.

1위. 가면 잔소리를 듣기 때문에

자식들이 말 못 하는 진짜 이유 1위는 갈 때마다 듣는 말이었습니다. 아이 성적, 살림 방식, 둘째 계획까지 걱정에서 나온 말이지만 듣는 쪽에는 평가로 남습니다. 그래서 가고 싶어도 발이 무거워집니다. 이번에 오면 아무것도 묻지 말고 밥만 먹고 보내세요. 그러면 다음이 빨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운함을 다 말하려 하지 마세요. 이번에는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자식이 오면 걱정되는 것 묻지 않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삼킨 한마디가 다음 방문을 앞당깁니다.

출처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