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녕" 막바지 귀경길…부산→서울 4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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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풀리는 모양새다.
한편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 서종 IC에서 일부 구간 정체를 보이고 있고, 서울-부산 고속도록 서울 방면 양재IC에서도 서행하고 있어 구간별 정체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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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후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풀리는 모양새다. 그러나 서울 진입 병목 구간에서는 일부 막히는 것도 관측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한편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면 서종 IC에서 일부 구간 정체를 보이고 있고, 서울-부산 고속도록 서울 방면 양재IC에서도 서행하고 있어 구간별 정체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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