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68세 대모의 품격! 범접불가 아우라 올블랙 케이프 드레스룩

배우 김해숙이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배우 김해숙이 블랙 케이프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김해숙은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올블랙 룩을 선택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케이프 디자인의 외투는 김해숙의 기품을 더해주며, 차분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블랙 펌프스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마무리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멋을 연출했습니다.

김해숙의 잔잔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따뜻한 이미지를 부각하며 편안함과 동시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김해숙의 이번 스타일링은 성숙미와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아낸 완벽한 룩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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