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선도…AI 기술 활용 행정지원 체계 마련

김성권 2025. 4. 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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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 챗봇 배포 등 AI 도입 통해 공직 내 디지털 전환 본격화
울진군 청사 전경(헤럴드 DB)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원 체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직사회 전반에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자동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AI 플랫폼 소개 및 GPTS 챗봇 배포’가 주요 내용이다.

첫 단계로 다양한 AI 플랫폼 소개를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채널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이어 군이 자체 개발한 ‘보도자료 작성 특화 GPT 챗봇’을 배포해, 공무원들이 보도자료 초안 작성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울진군은 이번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 기반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반복성 높은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 밀착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공직사회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며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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