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이정후…전날 시즌 첫 홈런, 오늘은 첫 2G 연속 안타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6. 4. 12.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로써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타율 0.200 상승
'바람의 손자' 이정후.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2026시즌 처음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4회 1사 1·2루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의 5구째 시속 144.8㎞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이때 2루 주자가 3루에 멈추며 타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정후의 11일 경기 모습. 연합뉴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치고 타율을 2할대로 올려 놓았다. 그는 전날 볼티모어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이로써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전날 0.174에서 0.200(5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최근 3연승이 끝난 샌프란시스코는 6승 9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오는 13일 볼티모어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