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JLPGA 엘리에르 대회 3R 공동 3위…선두는 스즈키 아이

백승철 기자 2022. 11.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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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중 막내 이하나(20)가 제41회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무빙데이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JLPGA 투어 주요 타이틀 부문 선두를 싹쓸이하려는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2위(7언더파)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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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41회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스즈키 아이.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중 막내 이하나(20)가 제41회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무빙데이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이하나는 19일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1·6,57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이하나는 공동 3위에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이하나는 JLPGA 2부인 스텝업투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통합된 2020-21시즌 3승을 거둔 선수다. 



올해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 뛰어들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단독 6위를 포함해 시즌 세 차례 톱10에 들었고, 시즌 상금과 메르세데스 랭킹은 모두 64위에 머물러 있다. 2023시즌 시드 확보를 위해서는 이번주에 좋은 성적이 절실하다.



 



전날 2라운드 때 단독 1위를 꿰찬 스즈키 아이(일본)가 이날 경기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기록, 이날 7타를 줄이며 추격해온 2위 후지타 사이키(일본)를 1타 차로 따돌렸다.



 



JLPGA 투어 주요 타이틀 부문 선두를 싹쓸이하려는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2위(7언더파)로 상승했다.



 



전날 공동 42위 턱걸이로 컷 통과한 배선우(28)가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25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앞서 윤채영(35)과 전미정(40)은 1타 차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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