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우디 갈까 말까…프랑크 감독 일단 대화부터 한다, 거취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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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기로에 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변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은 12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다만 프랑크 감독의 계획에 따라 손흥민의 거취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할 경우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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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적 기로에 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변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은 12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프랑크 감독은 2028년까지 토트넘을 이끈다.
프랑크 감독은 덴마크 출신으로 잉글랜드에서는 2016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브렌트퍼드 수석코치로 시작해 역량을 인정받아 2018년 감독으로 승진했다. 성과도 뚜렷하다. 2020~2021시즌 챔피언십에서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수준 높은 축구로 브렌트퍼드를 만만치 않은 팀으로 변모시켰다. 브렌트퍼드는 2024~2025시즌에도 10위에 자리했다.
관건은 프랑크 감독의 다음시즌 구상이다. 팀의 주장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아 있다. 토트넘이 이적료를 원한다면 지금이 매각할 적기다. 마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타산에 밝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지금까지 행보를 생각하면 손흥민을 팔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만 프랑크 감독의 계획에 따라 손흥민의 거취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할 경우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 팀의 레전드이자 주장, 전력의 핵심은 손흥민과의 결별을 결정하는 것은 마냥 쉬운 일은 아니다.
더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 그리고 수비의 핵심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래에 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일단 면밀하게 의사를 파악한 뒤 다음시즌 스쿼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계획이다. 선수의 의사가 중요한 만큼 프랑크 감독은 독단적으로 판단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손흥민은 최근 월드컵 예선을 마친 후 “어디에서 뛰든, 어떤 역할을 맡든 늘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선수라는 점은 변함없다. 앞으로도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미래에 관해 말을 아꼈다. 그러나 과거 중국행을 강하게 부인했던 것과는 다른 뉘앙스였다. 토트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이룬 시점에서 새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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