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3년 만의 방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세계적 부호이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그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국내 시청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빌 게이츠는 현재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빈곤 퇴치 등 전 세계적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으며, 기술과 기부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번 출연은 단순한 방송 참여가 아닌,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 행보와 맞물려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고,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게 됐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티모테 샬라메·젠데이아 등 할리우드 배우와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등 세계적 스타들도 출연해 화제를 모아 왔습니다.

CJ ENM의 남승용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빌 게이츠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한다’는 ‘유 퀴즈’의 철학과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 재단의 신념이 닮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