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살라, 슬롯 때문에 리버풀 떠난다"...결국 '갈등 봉합 실패'로 9년 만에 팀 떠나는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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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9년간 헌신한 리버풀 FC를 떠나는 이유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 때문이라는 전 동료의 폭로가 나왔다.
'윈윈' 역시 지난달 말 "클럽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슬롯 감독과의 관계 악화 때문"이라며 "한때 최상의 파트너십을 보여주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180도 뒤바뀌어, 살라의 커리어를 통틀어 역대 최악이라 할 만큼 나빠졌다. 소식통들은 살라의 이적이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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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9년간 헌신한 리버풀 FC를 떠나는 이유가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불화 때문이라는 전 동료의 폭로가 나왔다.
중동 스포츠 전문 매체 '윈윈'은 5일(한국시간) "이집트 국가대표팀 전 동료 모하메드 아부 트리카가 살라의 리버풀을 떠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살라와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살라가 2017년 입단 후 9년 만의 이별이었다.

살라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이었다. 436경기 255골 122도움을 뽑아냈고,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런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은 슬롯 감독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트리카는 '비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상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 이유 중 하나는 슬롯 감독이다. 최근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 슬롯 감독이 결국 살라를 떠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라는 앞으로는 좀 더 편안하게, 즐기면서 축구를 하고 싶어 한다. 그는 팬들과 경쟁 팀 팬들 모두에게서 존중을 받으며 원하는 성공을 거둘 것이다. 우리는 그와 함께한 9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집트 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었다.

살라와 슬롯 감독의 틈이 벌어졌다는 정황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윈윈' 역시 지난달 말 "클럽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는 슬롯 감독과의 관계 악화 때문"이라며 "한때 최상의 파트너십을 보여주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180도 뒤바뀌어, 살라의 커리어를 통틀어 역대 최악이라 할 만큼 나빠졌다. 소식통들은 살라의 이적이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슬롯 감독 체제에서 살라의 입지는 크게 흔들렸다. 폼 저하를 이유로 잦은 교체 지시를 받거나 벤치로 밀려나는 등 굴욕을 겪었다.
이에 실망감을 느낀 살라 역시 지난해 12월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 종료 후 "슬롯 감독과 갑자기 관계가 단절됐다. 이유를 모르겠다. 구단이 나를 비난의 화살받이로 만들고 내보내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런 상황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내가 다른 팀에 있었다면 구단이 선수를 이렇게 방치하지 않고 보호했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 인터뷰 직후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고, 살라와 리버풀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됐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표면적인 갈등은 봉합된 듯 보였다. 다만 잇따른 주장들로 미뤄 볼 때 한 번 무너진 신뢰는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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