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음 아닌 진짜 라이브?” 마이티 마우스 ‘톡톡’, 센스 있는 추임새로 입소문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유쾌한 추임새 더한 ‘톡톡’ 라이브로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지난 9일 자체 리메이크 음원 ‘톡톡(Tok Tok) (Feat. 딘딘, 소야)’을 발매한 후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톡톡’은 마이티 마우스가 자신들의 대표곡을 15년 만에 새롭게 부른 곡이다. 마이티 마우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는 물론 중독성 강한 힙합 사운드로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후렴구 소절 가운데 “ma baby boo (마 베이비 부)”에 이어 곧바로 등장하는 “뿌뿌뿌”, “뽕뽕뽕” 사운드가 효과음이 아닌 추플렉스(CHUFLEX)가 입으로 직접 구현한 추임새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플렉스 이 같은 위트 넘치는 추임새에 음악 팬들은 댓글을 통해 “효과음인 줄 알았다”, “중독된다”, “라이브로 하는 거 너무 좋다”, “웃겨서 매일 듣는다”, “이 부분 때문에 계속 듣게 된다”라며 놀랍다는 반응과 호평을 보내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만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역량도 조명받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는 원곡에 이어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야와 음악 방송에서 ‘톡톡’을 선보이며 변함없이 밝고 경쾌한 시너지로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장르 불문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동참한 ‘톡톡’ 댄스 챌린지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는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나띠, 케플러 김다연·히카루, 아이오아이 임나영·김소혜, 네이즈 아토·김건,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이펙스 뮤·위시, 이찬원, 김장훈, 강균성, 조혜련 등 동료 아티스트는 물론, 농구 선수 에디 다니엘, 전 농구 국가대표 한기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 KBS 2TV ‘개그콘서트’ 팀, 삼성 라이온즈 응원단장 김상헌, 산들중학교 학생들과도 챌린지를 함께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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