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1년생인 심은진은 5살 연하의 전승빈과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1월 혼인신고를 했고,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습니다. 심은진은 초혼, 전승빈은 재혼이었습니다.

연애 한 달 만에 ♥전승빈에 “같이 살자”→“제정신이냐?”
배우 전승빈이 아내 심은진과의 초고속 결혼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MBN 예능 ‘가보자 GO 시즌4’에서는 심은진, 전승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날 무렵 처음으로 개인적인 통화를 하게 되었고, 대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긴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심은진은 연애를 시작한 지 단 한 달 만에 먼저 결혼을 제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 사람이라면 좋은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그래서 ‘나랑 같이 살래?’라고 물었더니 전승빈이 ‘제정신이야?’라고 하더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승빈은 “그때도 ‘싫어?’라고 하며 생각할 시간을 2초도 안 주더라”며 웃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2021년 1월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승빈은 혼인신고 또한 심은진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홍현희가 “지금은 괜찮냐”고 묻자 그는 “혼인신고할 때도 생각할 시간을 안 줬다”며 익살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전승빈은 2016년 배우 홍인영과 결혼했으나 2020년 4월 이혼했습니다. 이후 ‘나쁜 사랑’을 통해 심은진과 인연을 맺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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