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0)가 나잇살을 예방하기 위한 꾸준한 운동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운동 근황을 공유하며, 나이대에 맞는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준희는 운동에 대한 고백을 통해 "운동을 가기까지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마치고 돌아올 때는 그것만큼 나 자신에게 뿌듯한 게 없다"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살이 붙는 50대"라며, "정신을 바짝 차리고 루틴 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운동복을 입고 덤벨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그녀의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띄었다.

김준희가 공개한 덤벨은 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운동 기구로, 근력 운동에 주로 사용된다.
제임스짐 잠실점의 홍석주 트레이너는 "덤벨을 활용한 덤벨 쓰러스터 동작을 꾸준히 하면 김준희 씨처럼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며, "이 동작은 스쿼트와 숄더 프레스가 결합된 것으로 전신 근육을 사용해 에너지 소비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덤벨 쓰러스터 동작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덤벨 두 개를 어깨 위로 올린다.
이후 복부에 힘을 준 상태로 시선은 정면을 보고, 발바닥을 밀착한 채 무릎을 구부리며 스쿼트 자세를 취한 후, 머리 위로 덤벨을 밀어 올린다.
이때 덤벨은 머리 위로 수직으로 올라가야 하고 팔은 완전히 펴야 한다. 이후 덤벨을 다시 어깨 높이로 내리면서 무릎을 펴면 된다. 이 동작을 10~15회씩, 3~4세트 반복하면 된다.

덤벨을 활용한 근력 운동은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지방으로 축적되는 비율이 줄어들어 체중 관리가 더 쉬워진다.
하지만 덤벨을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홍석주 트레이너는 "운동 중 덤벨을 놓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손가락을 모두 활용해 덤벨을 꽉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도록 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부상 예방에 중요하다.

김준희의 운동 루틴은 나잇살을 예방하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덤벨을 활용한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습관이 나이와 관계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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