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복귀' 캐릭 감독, 맨유 정식 사령탑 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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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정식으로 지휘봉을 맡길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운영진은 이번 주 임원 회의에서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마르 베라다 최고 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캐릭 감독을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고, 짐 래드클리프 공동 구단주에게 공식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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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정식으로 지휘봉을 맡길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운영진은 이번 주 임원 회의에서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마르 베라다 최고 경영자와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는 캐릭 감독을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고, 짐 래드클리프 공동 구단주에게 공식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래드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어 아직 확정은 아니다. 다만 여러 정황상 캐릭 감독이 계속 팀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글레이저 가문은 축구 관련 사안에 있어서는 래드클리프 공동 구단주에게 맡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후벵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임시 사령탑이었다.
맨유는 캐릭 감독과 함께 비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위에서 3위까지 올라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확보했다. 코비 마이누는 리버풀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뒤 "우리는 경기장에서 캐릭 감독을 위해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할 정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맨유는 캐릭 감독은 물론 여러 사령탑들을 후보에 올린 뒤 저울질을 했다. AFC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 등이 후보였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함께 캐릭 감독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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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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