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어른 됐다…"앞자리 바뀌니 체력 예전 같지 않아"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어른이 됐다고 느낀 순간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아일릿 원희, 윤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아일릿 원희와 윤아는 일상생활 중 어른이란 걸 느꼈을 때를 떠올렸다. 먼저 윤아는 "최초 공개하는 건데, 올해 초에 면허를 땄다"고 공개했다. 윤아는 "면허증을 발급받았을 때 어른이라고 스스로 느꼈다. 본가 내려갈 때마다 어머니 차로 운전하는데, 그때마다 (가족들) 뒷자리에 태우고 영상을 찍어달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얼마 전엔 밤에 빗길 운전도 했는데, 모니터링을 50번 정도 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멤버 중엔 민주를 태워본 적 있다고. 윤아는 "미주를 살짝 태웠다. 숙소 지하 주차장에서 운전 연습 중이었는데, 민주가 탄다고 했다"라며 잠깐 태웠던 이유를 밝혔다.



원희는 "타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전 세 번째로 타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윤아는 "걱정되고 불안하니까죠 뭐. 아직 (하늘에) 가기 싫다"고 했고, 원희는 "이승에 여한이 있는 정도"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원희는 어른이 됐다고 느낀 순간에 관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라며 "앞자리가 바뀌니까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1' 때와 '2' 때는 다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아가 "내가 말했잖아. 달라"라고 하자, 이를 듣던 장도연은 "젊은 애들이 뭐라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 타이틀곡 '잇츠미(It's Me)'로 컴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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