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이스’ 향한 극찬…”가장 현대적인 미드필더다!”→’차기 주장 가능성도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극찬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지난주 "소보슬라이는 올 시즌 리버풀 최고의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슬롯 감독이 그의 압박 능력을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슬롯 감독은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소보슬라이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이고, 현대적인 미드필더다. 특히 압박 능력 면에서는 아마 세계 최고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아르네 슬롯 감독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극찬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지난주 “소보슬라이는 올 시즌 리버풀 최고의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슬롯 감독이 그의 압박 능력을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소보슬라이는 지난 2023-24시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그는 약 3년간 91경기에 나서 20골 22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주시해온 리버풀이 무려 7,000만 유로(약 1,029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기대감은 매우 컸다.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등번호인 8번을 부여할 정도였다. 그러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시즌 초반까지는 특유의 공격력과 활동량으로 완벽하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이었으나 11월에 접어들며 급격하게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하며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7골 4도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지난 시즌에도 반전은 없는 듯 보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공격포인트는커녕 위협적인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1월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영입되며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8골 9도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줬고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0경기 10골 8도움.
슬롯 감독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슬롯 감독은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소보슬라이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이고, 현대적인 미드필더다. 특히 압박 능력 면에서는 아마 세계 최고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기 주장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소보슬라이는 이미 헝가리 대표팀의 주장이다. 버질 반 다이크가 앞으로 2년 이상 리버풀에서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장 자리를 대체할 인물이 필요하다. 리버풀 팬들은 그가 완벽한 차기 주장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