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뷔 35주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만 56세 올라운더 배우 엄정화의 매력 👈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그녀는 지난해 방영된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20대 시절 톱스타의 기억에 머물러 있는 50대 중년 여성 봉청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속 활약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엄정화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탄수화물과 설탕을 철저히 제한하는 1일 1식 식단과 체계적인 운동을 병행한 덕분에 최근 신체검사에서 신체 나이 30대 초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소문난 엄정화는 세 자매가 뜻을 모아 특별한 브랜드인 '엄메이징 슈퍼마켓'을 함께 운영하는 등 남다른 자매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둔 새 영화 '오케이 마담2'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오늘(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동료 배우 박성웅, 배정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엄정화는 최근 SNS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화제의 가족사진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 "엄정화가 4명이네" SNS 발칵 뒤집은 수영장 가족사진의 유쾌한 비하인드 👈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해 폭발적인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했던 가족사진을 언급했습니다. 사진은 며칠 전 어머니의 생신을 맞이해 가족들과 다 함께 떠난 여행 도중 수영장에서 찍은 다정한 기념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엄정화를 비롯해 그녀의 어머니, 친언니, 여동생까지 네 사람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 모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환한 눈매가 누가 누구인지 쉽게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울 정도로 똑 닮아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쌍둥이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몇 년 동안 어머니의 생신을 마음에 들게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늘 미안했다"라며 "이번에는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찍은 소중한 추억이라 SNS에 가볍게 공유했는데 다음 날 난리가 났더라"고 당시의 생생한 당혹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어머니도 이 소식을 듣고 무척 재미있어하셨고, 언니와 여동생 역시 뜻밖의 뜨거운 대중의 관심에 정말 기뻐하고 신기해했다"라고 행복한 가족들의 실시간 반응을 덧붙였습니다.

네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의 정석이다", "보고만 있어도 훈훈해지는 최고의 가족이다" 등의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한편, 엄정화가 6년 만에 다시 이미영 역으로 복귀하는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는 평범한 가족들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습니다. 한층 더 화려해진 엄정화의 전천후 액션 성장기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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