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샬럿, 너키치 보내고 섹스턴과 지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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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안쪽 보강에 미련이 없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유타 재즈와의 트레이드로 콜린 섹스턴(가드, 191cm, 86kg)을 데려간다고 전했다.
샬럿은 유타로부터 섹스턴과 2030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으며, 대신 유섭 너키치(센터, 211cm, 132kg)를 보내는 데 합의했다.
결국, 샬럿은 너키치라는 만기계약을 활용해 섹스턴을 데려오면서 잠정적으로 백코트를 충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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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안쪽 보강에 미련이 없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유타 재즈와의 트레이드로 콜린 섹스턴(가드, 191cm, 86kg)을 데려간다고 전했다.
샬럿은 유타로부터 섹스턴과 2030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으며, 대신 유섭 너키치(센터, 211cm, 132kg)를 보내는 데 합의했다.
# 트레이드 개요
샬럿 get 콜린 섹스턴, 2030 2라운드 티켓
유타 get 유섭 너키치
호네츠는 왜?
샬럿이 백업 가드를 확보했다. 당초 이번 여름에 라멜로 볼을 도울 포인트가드를 찾고자 했다. 볼의 뒤를 받치면서도 상황에 따라 같이 뛸 수 있는 가드를 원했을 터. 그러나 막상 샬럿으로 향하려는 볼핸들러가 많지 않았다. 결국, 샬럿은 너키치라는 만기계약을 활용해 섹스턴을 데려오면서 잠정적으로 백코트를 충원하기로 했다.
섹스턴은 지난 시즌 유타에서 63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8.4점(.480 .406 .865) 2.7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평균 18점을 올리면서 어김없이 준수한 득점원임을 입증했다. 하물며 신인 시절 이후 처음으로 40%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면서 적잖은 효율을 뽐냈다.
그의 계약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후 만료될 예정. 종전 계약(4년 7,200만 달러)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기 때문. 지난 시즌에 끝나면서 트레이드 카드로 가치가 적잖았던 만큼, 끝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샬럿에서는 여건에 따라 주전 출장도 노릴 만하다. 그러나 유타에서처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
재즈는 왜?
유타는 안쪽을 좀 더 다지기로 했다. 라우리 마카넨과 함께 할 센터를 두루 보유하고 있으나, 한계가 명확한 만큼, 안쪽의 경험을 다지기로 했다. 워커 케슬러와 카일 필리포우스키가 포진해 있으나 경험적인 측면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다. 너키치가 당장 팀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나 높이를 채우고, 다소 애매한 케슬라나 다른 센터를 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시즌 너키치는 피닉스 선즈와 샬럿에서 뛰었다. 51경기를 치르는 동안 평균 20.8분을 뛰며 8.9점(.477 .305 .664) 7.8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꾸준히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으나, 이번 시즌 들어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시즌 중에 주전은 물론 주요 전력에서 제외가 됐고,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샬럿에서도 돋보이진 못했다.
결국, 이번 여름에 재차 트레이드가 됐다. 올해에만 두 번이나 트레이드된 것. 그도 종전 계약(4년 7,000만 달러)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너키치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트레이드된 후 좀체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결정적으로 공수 양면에서 약점이 뚜렷한 만큼, 향후 이와 같은 계약을 따내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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