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리- ‘후쿠이의 디지털’, 일본 지자체의 DX 혁신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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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캘린더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 대표 박차진)가 일본 후쿠이현에서 지역 슈퍼 앱 '후쿠 앱'을 운영하는 '후쿠이의 디지털'과 손잡고 지자체 디지털 전환(DX)사업에 참여한다.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타임트리의 일정 공유 캘린더는 이미 일본 지자체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시민들은 지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지자체는 공지 사항을 디지털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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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캘린더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 대표 박차진)가 일본 후쿠이현에서 지역 슈퍼 앱 ‘후쿠 앱’을 운영하는 ‘후쿠이의 디지털’과 손잡고 지자체 디지털 전환(DX)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협정의 핵심은 ‘후쿠 앱’과 타임트리 공개 캘린더를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일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지역 이벤트, 공공 서비스 일정 등이 앱을 통해 통합적으로 공유될 수 있으며, 종이 회람판이나 전단지에 의존하던 방식도 점차 디지털로 대체될 전망이다.
일본은 흔히 디지털화가 느리다고 평가받지만, 실제로는 지자체 단위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부터 적극적으로 DX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쿠이 사례는 고령화, 인구 감소, 정보 격차 같은 사회 문제를 ‘정보 전달의 디지털화’로 풀어내려는 시도로, 주민 참여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임트리는 최근 SK텔레콤으로부터 22억엔의 투자 유치와 한일 및 글로벌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확장을 위한 협약 체결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타임트리의 일정 공유 캘린더는 이미 일본 지자체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시민들은 지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지자체는 공지 사항을 디지털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정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지자체 일정 관리의 디지털화가 어떻게 지역 사회를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한국 역시 고령화와 지역 공동체 약화라는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지자체가 주민 생활과 밀착된 일정·정보 서비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일본식 접근은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 타임트리가 만들어가는 후쿠이 발 지자체 DX 모델이 한국 지자체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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