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보관법 3가지 – 생으로, 다듬어서, 데쳐서

1. 생부추 냉장 보관 – 수분 조절이 핵심!

부추는 생으로 보관할 경우, 잎이 쉽게 시들기 때문에 수분 조절이 중요합니다.

부추를 씻지 말고 그대로 키친타월로 감싼 뒤, 신문지나 종이봉투에 넣고 냉장 보관합니다.

밀폐용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종이재질이 더 적합합니다.

하루에 한 번 키친타월의 습기를 확인하고, 필요시 갈아주세요.

👉 보관 기간: 3~5일
👉 팁: 씻어서 보관하면 더 빨리 상하니 사용 직전에 세척하세요.

2. 손질한 부추 – 데쳐서 냉동 보관

부추를 오래 두고 쓰고 싶다면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끓는 물에 5~10초 정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짭니다.

1회 분량씩 나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하세요.

국, 죽, 볶음에 바로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관 기간: 약 1개월
👉 팁: 너무 오래 데치면 향이 사라지니 짧게 데치기가 핵심입니다.

3. 부추즙 또는 부추장 활용 – 장기 저장 및 건강용

부추를 한 번에 많이 구매했거나 남았을 경우, 부추즙이나 부추장을 만들어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갈아서 즙으로 만들어 냉동용기에 소분해 얼리거나,

간장, 고춧가루, 마늘 등을 넣고 부추장을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하세요.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등 건강 목적으로도 좋습니다.

👉 보관 기간: 냉장 5~7일 / 냉동 12개월

👉 팁: 남은 부추를 낭비 없이 끝까지 활용할 수 있는 보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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