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진 양지은→홍지윤

2026. 6.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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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신유·강진·진성·김용임·이은하 

'가요무대'가 2026년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맞이해, 엇갈린 남녀의 다채롭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추억의 노래들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3회는 '남과 여'라는 감성적이고 낭만 가득한 주제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명곡들이 실력파 가수들의 열창으로 펼쳐지며 월요일 밤 벅찬 감동과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요무대' 출연진 라인업 : 신미래, 양지은, 오유진, 신유, 나상도, 나태주, 서주경, 천가연, 진성, 김용임, 이은하

이번 1953회 '가요무대'는 '남과 여'라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주제에 걸맞게 다채롭고 애절한 애창곡들로 채워진다. 강진, 진성, 김용임, 이은하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선후배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엇갈린 남녀의 깊은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보인다. 애틋한 노랫말과 호소력 짙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노래들이 이어지며 초여름 밤 안방에 진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무대는 매력적인 음색의 신미래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화려하게 문을 연다. 이어 양지은, 오유진, 신유가 뭉쳐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 '나쁜 남자'를 부르며 짙은 심정을 구성지게 풀어낸다. 나상도는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가 든든한 마음을 전하고, 나태주는 설운도의 '여자 여자 여자'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앞에 낭만의 순간들을 그려낸다.

중반부에는 서주경이 자신의 곡 '당돌한 여자'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를 꾸미고, 천가연은 박신자의 '댄서의 순정'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애절한 정취를 더한다. 홍지윤은 장윤정의 '어머나'가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차세대 트롯 요정 나영은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로 호소력 짙은 우리 가요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강진은 또 다른 명곡 '삼각관계'를 통해 남녀의 엇갈림과 낭만 어린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후반부에도 진한 울림이 이어진다. 진성은 무대에 올라 애창곡 '내가 바보야'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김용임은 애절한 감성의 '사랑의 밧줄'을 함께 부르며 든든하고 묵직한 에너지를 뽐낸다. 명품 보컬 박혜신은 패티김의 명곡 '못 잊어'로 단독으로 올라 풍성한 하모니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방송의 말미에는 가요계의 전설적인 선배 이은하가 자신의 대표 히트곡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열창하며 가슴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된 아름다운 가요들이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과 공감을 선사하며 월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KBS1 '가요무대' 1953회 방송시간은 22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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