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맨' 박주영이 이사로 몸담은 韓 5부 우승팀, 2027년 상위리그 진출 준비한다... 새 슬로건 발표

임기환 기자 2026. 1.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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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를 연고로 하는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모범구단' 양천 TNT FC가 2026 시즌 공식 슬로건을 'BEYOND FOOTBALL'로 확정하고 새 시즌 출발을 선언했다.

양천 TNT FC는 아마추어와 프로, 학원축구와 성인축구, 그리고 축구와 삶을 연결하는 고리를 모토로 삼아 왔으며, 이번 슬로건은 이 같은 구단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시즌 전체의 메시지로 승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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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서울 양천구를 연고로 하는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의 모범구단' 양천 TNT FC가 2026 시즌 공식 슬로건을 'BEYOND FOOTBALL'로 확정하고 새 시즌 출발을 선언했다.

'BEYOND FOOTBALL'은 단순한 축구 구호를 넘어, 구단이 지향하는 존재 이유와 철학을 담은 슬로건이다. 

양천 TNT FC는 아마추어와 프로, 학원축구와 성인축구, 그리고 축구와 삶을 연결하는 고리를 모토로 삼아 왔으며, 이번 슬로건은 이 같은 구단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시즌 전체의 메시지로 승화한 것이다.

양천 TNT FC의 모토와 2026시즌 슬로건은 서로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BEYOND FOOTBALL'은 축구와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며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경험임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선수뿐 아니라 스태프,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축구 문화를 성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시즌 K5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천 TNT FC는 지역.기업.구단이 상생하는 국내 풀뿌리 축구의 모범 사례 구축을 통해 2027년 상위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구단은 이번 슬로건을 기반으로 선수단 역량 강화는 물론, 커뮤니티 행사, 팬 프로그램, 지역 협력 활동 등 폭넓은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달 26일 2026시즌 공식 출정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륭 대표가 이끄는 양천 구단의 새 이사로 최근 한국 축구의 전설인 박주영 이사가 들어갔다. 선수 시절 잉글랜드 명문 아스널까지 찍은 천재 공격수였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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