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승격 13명의 주역들, 스페셜 합동 은퇴식 열려...'그대들의 땀방울, 우리들의 역사로'[현장 Pick]
김경수 기자 2025. 3. 17. 00:10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수원FC가 K리그1 승격을 이루어 낸 선수들의 특별한 합동 은퇴식을 개최했다.
수원FC는 16일(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수원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수원FCvs울산HD 수원경기 하프타임 중에 10년 전 수원FC의 창단 첫 승격을 함께한 2015시즌 선수들 13명의 주역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합동 은퇴식을 열었다.



현재, 몬테네그로 리그에서 활동 중인 블라단를 비롯해 권용현, 김부관, 김서준, 김정빈, 김창훈, 김재웅, 이준호, 임성택, 임하람, 정민우, 황재훈, 이인수, 김혁진이 참석했다.
수원FC는 올해가 K1 리그 승격 10주년이며, 지난 3월 15일(토)은 구단 창단 22주년 기념일 이였다.
지난 2003년에 창단해 2013년에 K2 리그를 통해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하며, 2015년에 승격 플레이오프-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K1리그에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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