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참가자 명단 정체는? 본선 진출자 탈락자 현재 투표순위

미스트롯4 본선 진출 14인이 '역사적 수준'으로 논란이 예상되는 이유,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미스트롯4 참가자

당신은 미스트롯의 이전 시즌들을 기억하십니까? 송가인이 압도적 카리스마로 우승했던 미스트롯1, 양지은의 신선함이 돋보였던 미스트롯2. 그런데 미스트롯4는 완전히 다릅니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88명이 본선에 올랐고, 그 중 14명이 '본선 핵심 전력'으로 집중 조명되고 있거든요.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14명의 구성이 역대 시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정연우를 봅시다. 미스코리아가 미스트롯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시리즈 최초라는 점에서 이미 화제입니다. '비주얼과 보컬을 모두 갖춘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과연 트롯이 외모까지 갖춘 참가자를 받아줄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1세대 아이돌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히트곡을 여러 개 보유한 '레전드급' 경력이 과연 공정한 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가장 충격적인 건 '재도전' 서사입니다. 미스트롯1에서 송가인과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던 김희진이 다시 나타났고, 무려 3회 도전이라는 채윤의 근성까지 화제입니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복수전' 스토리텔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거든요. 트롯의 본질이 신인 발굴인데, 이미 경험을 쌓은 참가자들이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게 공정한가 하는 의문이 폭발적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나이의 극단적 편차'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9세 전하윤부터 73세 시니어 박온실까지, 무려 64년의 나이 차이가 같은 무대에 섭니다. 한쪽은 인생 초반의 순수함으로, 다른 한쪽은 인생 2막의 감동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눈물을 짜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MZ세대 트롯이라며 유튜브 105만 구독자 윤윤서가 나타나면, 과연 전통 트롯 팬층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미스트롯3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극명합니다. 이전 시즌들은 '트롯 실력'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스트롯4는 미스코리아, 배우, 유튜버, 아이돌 출신, 무속인, 요가 강사까지 참여하면서 '평가 기준 자체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거든요.

어느 누가 진정한 트롯 우승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팬들 사이에서 이미 극명한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14명의 라인업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신선함과 다양성을 추구한 미스트롯4의 시도가 진정한 트롯 경연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본선이 시작되면 댓글 전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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