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냉감이불로 에어컨 전력소비 줄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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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5~6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 7월은 60%에 달한다.
예년과 비교해 더운 여름이 예고되는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침구업계는 냉감 침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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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5~6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 7월은 60%에 달한다. 예년과 비교해 더운 여름이 예고되는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면서 침구업계는 냉감 침구를 강화하고 있다.
2015년 냉감 침구 개발에 성공해 국내에서 원조 기업으로 꼽히는 웰크론은 '에어아이스' '아이스온' '쿨슬립' '쿨쿨아이스' '블루밍'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내세워 올여름 침구시장 공략에 나섰다. 웰크론에 따르면 냉감 침구는 열전도성이 우수한 코오롱인더스트리 냉감원사 '포르페'를 적용해 피부에 닿은 직후 표면 체감온도가 7.8도가량 낮아진다. 현재 냉감침구는 연간 수십만 개가 팔리며 웰크론 효자상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자연 냉감 소재인 인견을 적용한 '헤이븐'으로 냉감 침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견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로, 차가운 특성을 지닌 소재다. 이브자리는 열을 흡수하는 자일리톨 성분을 원단 표면에 처리하는 '아토쿨' 특수 가공 공법을 통해 냉감 기능을 강화했다.
신세계까사 리빙 브랜드 까사미아는 지난달 초 냉감 침구 '샤모니'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냉감 기능성 침구 신제품 '시에라'를 내놨다. '시에라' 시리즈는 휴비스가 개발한 냉감 소재 '듀라론-쿨'을 적용한 침구류 라인업으로 침대 패드와 베개 패드, 베개, 보디필로, 소파 패드, 방석 등으로 구성됐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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