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요즘 엄마는 다르네, 민소매 입고 세상 힙한 비주얼

김윤지 소셜 계정 캡처

김윤지 소셜 계정 캡처

김윤지 소셜 계정 캡처

김윤지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육아 중에도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김윤지는 10월 9일 소셜 계정에 “내게 가장 특별한 여름, 내 아이와 함께하는 다음 여름은 어떨지 기대된다, 안녕 여름 내년에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출산 3개월차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윤지는 머리를 풀어헤친 스타일에 민소매 나시, 데님 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윤지는 올림 머리를 하고 매끈한 목선과 등라인을 과시했다. 딸과 박시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맞춰 입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 지난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