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첫 출연, 그러나 이미 ‘완성형 비주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고윤정이 예능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무빙>, <환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이미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녀가 선택한 첫 예능룩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 날 방송에서 고윤정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화이트 컬러의 트위드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샤넬 2025 S/S 컬렉션, 단정미와 고급미를 동시에 담다

고윤정이 착용한 자켓은 샤넬(CHANEL)의 2025 S/S 프리 컬렉션 제품으로, 화이트 코튼 트위드에 진주 장식이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짧은 기장감과 슬림한 실루엣 덕분에 전체적인 비율을 살리며, 그녀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약 1,345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임에도 자연스럽고 절제된 스타일로 소화하며,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부담 없이 연출해낸 것이 눈에 띄었다.
고윤정의 스타일링은 그녀가 왜 지금의 주목받는 여배우 반열에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의사 가운’ 떠오르게 한 상징적 선택, 화이트 컬러의 힘

화이트 트위드 자켓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고윤정의 이미지와 드라마 속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상징적인 요소로도 작용했다.
자켓의 밝은 색상은 마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의사 가운을 연상케 하며, 청결하고 단정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특히 방송 속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또렷하고 맑은 인상과 어우러져 단아한 무드를 완성했고, 이는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중심으로, 캐릭터와 현실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셈이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지만, 샤넬의 진주 디테일이 더해지며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20대 후반 나이에도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동안 비주얼

방송에서 밝혀진 고윤정의 나이는 1996년생, 올해 29살. 하지만 교복을 입은 <무빙> 속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여전히 풋풋하고 어려 보이는 외모 덕분이다.
2년 전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20대 중후반이었음을 고려하면, 그녀의 동안 비주얼은 꽤 인상적인 대목이다.
이번 ‘유퀴즈’ 방송에서도 그녀는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격식을 갖춘 트위드 자켓 스타일을 입고도 어색함 없이 소화한 점은, 고윤정의 스타일링 감각과 자연스러운 매력의 결합을 여실히 보여준다.
예능에서도 증명된 고윤정의 ‘완성형 미모’

예능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고윤정은 단아한 샤넬 트위드 자켓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초한 이미지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패션 선택은 그녀의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또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첫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이미 완성된 분위기를 풍긴 고윤정.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어떤 스타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