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무조건 오타니지' 타율 0.273에도 美 매체 "이도류하면 4연속 수상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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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와 힘싸움에서 밀리고 있고 타율도 0.273까지 떨어졌다.
지난해에 비해 폭발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최우수선수(MVP) 수상은 벌써부터 확실시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AL) MVP 후보로는 저지와 랄리에 이어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고 내셔널리그(NL)는 오타니가 1위,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시카고 컵스),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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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야후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후반기 시작을 맞아 MVP와 사이영상, 신인상 후보 상위 3인을 공개했다.
아메리칸리그(AL) MVP 후보로는 저지와 랄리에 이어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고 내셔널리그(NL)는 오타니가 1위,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시카고 컵스),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뒤를 이었다.
오타니의 이도류 복귀에 주목했다. 매체는 "오타니가 다시 투구와 타격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그의 4연속 MVP 수상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통계적으로 볼 때 오타니의 타격은 작년에 비해 약간 하락했다. 작년에는 50(홈런)-50(도루), 타율 0.310, 리그 평균보다 86% 높은 조정 OPS(1.03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타격 성적은 타율 0.273(374타수 102안타) 32홈런 60타점 91득점, 출루율 0.379, 장타율 0.599, OPS 0.978을 기록 중이다. 54홈런 페이스지만 도루는 20개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팔꿈치 수술 이후 돌아왔지만 평균 구속은 더 빨라졌다.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이가라시 료타는 "릴리스 포인트(공을 손에서 놓는 위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너무 앞으로 던지려 하면 엉덩이가 빠지는데, 이번에는 골반이 잘 세워진 상태로 좋은 지점에서 공을 놓고 있어서 회전 효율이 올라간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상 위험도 줄여 더 기대가 되는 '투수 오타니'다. 이를 바탕으로 분당 회전수(RPM)도 상승했다는 것이다.
사이영상 후보로는 AL에선 스쿠발이 개럿 크로셰(보스턴 레드삭스), 헌터 브라운(휴스턴 애스트로스), NL에선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치고 1위를 달렸다.
신인상 부문에선 AL에선 잭 윌슨이 닉 커츠(이상 애스트로스), 카를로스 나바에스(보스턴 레드삭스), NL에선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콥 미시오라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 김혜성(LA 다저스)를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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